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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치매 진단하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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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5 12:05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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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치매 진단하는 기술 개발 ... 과기부 지원금 13억원 투입


에이아이플랫폼이 안구 망막을 촬영하는 것만으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지역SW서비스사업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본 기술 개발에는 2년간 총 13억2000만원의 지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에이아이플랫폼의 ‘인공지능 기반 망막 내 아밀로이드 플라크 영상 분석을 통한 치매조기진단 플랫폼’은 치매 확진을 위한 주요 단백질을 관측 

장비로 진단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망막 촬영만으로 치매의 경도, 중증도를 알아낼 수 있어 비용과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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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조기진단 영상분석시스템 운용 개념도



그림과 같이 뇌와 연결된 안구 망막을 정밀 촬영하고, 이를 분석해 치매유발 물질 중 하나인 ‘베타-아밀로이드’의 뇌 속 농도와 분포를 AI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초기 경도인지장애부터 중증 치매 단계까지 분류, 진단할 수 있다.

에이아이플랫폼은 올해 말까지 초분광 안저카메라를 이용한 ‘망막 촬영기’를 개발하고 내년부터 임상 테스트 환자를 선정해 시범 운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임상 환자를 선별하고 진단 비교·분석에 필요한 기존 치매 환자 데이터를 확보한다. 

관련 회의 전문가들을 통한 자문과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에이아이플랫폼 신형섭 대표는 “치매 조기 발견을 통해 경제적 장벽과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접근성 및 실효성 높은 치매관리체계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38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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